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간담회…식자재 우선 납품 등 약속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충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식자재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확대 등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윤 예비후보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율 1.1% 이상을 구매하고, 학교급식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중 식자재를 우선 납품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직업재활시설과의 협력 등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고용부담금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대제하는 '물품구매형 연계고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물품구매형 연계고용'은 공공기관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을 구매하면 장애인 고용 실적으로 일부 인정받는 제도다.
충북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식자재 협의회는 공공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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