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 "선거기간 공직자 정치적 중립 중요"
기획회의서 "불필요한 오해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달라"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김태형 충북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은 8일 "윤건영 교육감의 선거 출마에 따른 직무정지 기간에도 교육행정 공백 없이 주요 정책과 현안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선거 기간 공직자에게는 정치적 중립, 공정한 업무처리, 청렴이 더욱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학교와 교육 가족의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권한대행 기간은 충북교육의 안정성과 역량을 보여주는 시간"이라며 "직원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6일 윤건영 교육감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김태형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행대행을 맡아 이끌고 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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