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후보 지방시대부위원장 퇴임식…"지방주도성장 선봉"
지방소멸 대응과 균형발전 정책 현장 가교 역할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8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퇴임식을 갖고 "지방 주도 성장의 선봉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9월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그는 지방소멸 대응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 현장에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했다.
신 후보는 퇴임사에서 "5극 3특 지방주도성장 시대 개척이라는 원대한 꿈을 같이 실현하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며 "그 아쉬움을 지방과 생활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간다"고 말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행정통합 등 충북의 권한과 이익이 약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과거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지난 신 후보는 새누리당과 바른미래당을 거쳐 영입 인재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그는 현역인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와 충북지사 자리를 두고 본선에서 맞붙는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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