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7년까지 맨발걷기 길 4곳 추가 조성

황토·마사토 등 다양한 소재 이용해 선택 넓혀

음성 백야자연휴양림 황톳길(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7년까지 맨발걷기 길 4곳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음성에는 현재 봉학골, 수정산, 금왕 백야, 맹동 남천공원, 치유의 숲 5곳에 맨발걷기 길이 있다.

음성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방문객 유치를 위해 23억 원을 들여 맨발걷기 길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대상지는 용담산 근린공원, 음성읍 역말, 삼성면 양덕저수지, 맹동면 참샘골 공원 등이다.

맨발걷기 길은 황톳길(건식·습식), 마사토길 등 다양한 소재로 조성해 주민 선택의 폭도 넓힐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