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지당·조헌 묘소 등서 진행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빚고 빚는 이지당 등 행사

옥천 이지당 전경(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생생 국가유산 사업–두 선비의 뜻을 품은 땅, 옥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옥천을 대표하는 선비 관련 국가유산인 이지당(二止堂), 조헌 묘소, 옥주사마소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행사는 조헌과 함께 옥천 나들이(1박 2일 체류형), 빚고 빚는 이지당(도예 체험), 옥천, 승리의 시작(조헌 의병 무기 체험), 우암 옥주공작소(목공예 체험) 등 4종이다.

참여 신청과 일정은 모바일 플랫폼 '내 손안의 역사가이드 놀토'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문화상상연구소로 하면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