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6월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 목표 95% 달성"

괴산군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호우 피해를 본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을 우기 전 마무리하기 위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추진 목표를 이달 말까지 80%, 6월 우기 전까지 95%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6일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대형 사업장 우기 전 취약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어 6월 우기 전까지 모든 사업의 준공률을 95% 이상으로 올려 주민 생활 불편과 불안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사안"이라며 "우기 전까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