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증평체육회, 체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주 3회 운영한다. 증평체육회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으로 설계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과 신체 기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지난 6일 50세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 검진을 했다. 관절 가동 범위와 혈액검사, 체성분(인바디) 측정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이들을 대상으로 사후 검진을 진행해 건강 지표 변화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이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일상 속 건강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운동과 건강검진을 함께 제공해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더 정확히 이해하도록 했다"며 "사전·사후 검진으로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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