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 운영…18개 학교 대상

충북국제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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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생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6일부터 12월까지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사전에 신청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문화 체험 △상황·주제별 영어 활동 △영어 독서·독후 활동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 등으로 구성해 학생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북부(충주·제천·단양), 중부(음성·진천·괴산·증평), 남부(보은·옥천·영동) 분원에서도 지역 여건과 학생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원어민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찾아가 영어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