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 이달 말까지 17%로 확대

가정의 달・빨간맛페스티벌 맞아 12% 선할인에 5% 캐시백 추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홍보물(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 개최에 맞춰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을 이달 말까지 17%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괴산사랑카드 할인은 상품권 구매 때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실례로 10만 원을 충전하면 8만 8000원만 결제(12% 선할인)한 뒤 사용 후 5000원(5%)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아 모두 17%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캐시백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모바일 앱 결제 때만 적용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구입 때 12% 할인만 적용한다.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한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기존과 같은 100만 원(지류 포함)이다. 보유한도도 200만 원으로 유지한다.

카드는 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내 괴산사랑카드 가맹점에 등록한 업체와 지역 전통시장·음식점·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혜연 경제과장은 "가정의 달과 빨간맛페스티벌을 맞아 5월 추가 할인 혜택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괴산사랑카드로 빨간맛페스티벌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