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명동 고기데이' 개막…10월 말까지 6개월 추진
매주 금·토 오후 6시30분~오후 10시, 옛 명동갈비골목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추진된 '4회 고기데이'가 1일 개막해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고기데이 행사는 제천시 명동 고기로(옛 명갈비 골목) 골목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에서 매주 금·토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6개월간 계속된다.
거리공연까지 더해진 이번 행사는 제천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원도심 골목상권 행사는 단순 소비 유도보다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의미가 있어, 주변 상점과 야간 관광으로 파급 효과를 넓히는 것이 관건이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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