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사리면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반경 2㎞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지정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사리면 방축리의 소나무 1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다.
27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사리면 방축리 일원서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 발견돼 시료를 채취해 산림환경연구소(1차)와 국립산림과학원(2차)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 20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발생지역으로 2㎞ 이내 지역인 사리면 중흥리·소매리·사담리·방축리와 청안면 조천리·청용리 지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단속 초소를 설치했다.
발생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소규모 단위로 모두베기 후 파쇄 처리할 예정이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