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삼화대장간서 김명일 야장 무형유산 공개 행사 개최

전통 방식으로 농기구 만드는 과정 시연

충주 삼화대장간 김명일 야장의 매질 모습.(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26일 무학시장 내 삼화대장간에서 김명일 야장의 무형유산 공개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13호 김명일 야장이 불에 달궈진 쇠붙이를 망치로 두드려 농기구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한다.

야장은 망치와 집게를 이용해 철을 두드려 생활 도구를 만드는 대장장이를 부르는 말이다.

이날 대장간을 찾은 시민은 미니 호미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