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비닐하우스·증평 사료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18일 새벽 충북 제천과 증평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충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쯤 제천시 수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1㏊와 300㎡ 규모의 비닐하우스 1동을 태운 뒤 1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이날 오전 5시 11분쯤에는 증평군 도안면의 한 사료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건물 138㎡가 소실되고, 사료 2.5톤 정도가 불에 탔다.
두 화재 모두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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