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복합 생활 플랫폼' 이음센터 준공…내달 16일부터 운영

240억원 들여 보은읍 죽전리 일대 5588㎡ 규모

보은군 이음센터 (보은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을 위해 조성한 '이음센터'가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15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 포함 총사업비 240억 원을 들여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전체면적 5588㎡(지상 4층 ) 규모로 이 센터를 건립했다.

1층에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2~3층 평생학습관, 4층 청년센터 등을 들인다.

군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한 뒤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이날 오후 최재형 보은군수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연다.

군 관계자는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 생활 플랫폼"이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