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간호대학 동문, 후배들 위해 발전기금 2600만원 기탁

충북대학교는 간호대학 동문이 14일 대학본부를 찾아 학교 발전기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충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대학교는 간호대학 동문이 14일 대학본부를 찾아 학교 발전기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충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는 간호대학 동문 일동이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26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간호대학 동문을 대표해 이승희(17학번)·문경미(22학번)·김지현(18학번) 씨가 대학본부를 찾아 간호학과 동문이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한 기금은 장학금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 등 우수 간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으로 실습 중심 교육이 많은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호대학 문경미 동문은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