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은·박양규 전 예비후보, 임보열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진천에는 정치가가 아니라 경험있는 행정가가 필요"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임보열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13일 임영은 충북도의원, 박양규 전 진천군의회 의장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 결성을 선언했다.
이날 회견에는 임영은 도의원과 박양규 전 의장이 직접 참석해 임보열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임영은 도의원은 "겸손과 덕망, 풍부한 경륜은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다"며 "임보열 예비후보가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박양규 전 군의회 의장은 "조직의 지도자가 갖춰야 할 가장 우선되는 덕목은 정직이다. 원칙과 정직이 살아있는 진천의 미래를 위해 과대 선전에 현혹되지 마시고 정확히 판단해 달라"라며 임보열 예비후보지지 위사를 밝혔다.
임보열 예비후보는 "함께 일한 분, 현장에서 지켜본 분들이 보내주신 신뢰"라며 감사를 표한 뒤 두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내놓은 정책 계승 의지를 밝혔다.
그는 "두 분의 지지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진천의 다음 4년을 이끌 사람은 정치가가 아니라 행정가여야 한다는 현장의 판단"이라며 "30년간 쌓아온 행정 네트워크로 충북도는 물론, 이재명 정부와 중앙부처까지 직접 연결해 진천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영은 도의원의 진천 사랑을 이어받겠다. 박양규 전 의장의 원칙과 정직을 가슴에 새기겠다. 두 분의 지지자분들이 품었던 진천의 미래에 대한 열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