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조병기 교수 '의료인력 양성' 복지부장관 표창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충북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조병기 교수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67차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인 조 교수는 협의회 운영 지원과 전공의 복귀, 수련 특례 적용, 전문의 시험 제도 개편 등 주요 정책 현안에 대응했다.

특히 전공의 집단 이탈과 복귀 등 의정 갈등 상황에서 의료진과 병원 간 의견을 조율하는 등 의료 인력 양성 체계 안정화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다.

그는 "의료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동료 의료진과 수상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