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물·산 매력'…음성군 걷기 좋은 길 10선 선정

홍보영상·안내책자 만들어 관광객 유치

맹동저수지 둘레길 전경.(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군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 좋은 길 10선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봉학골 삼색길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 △소이면 갑산체리마을 산림욕장 탐방로 △원남저수지 둘레길 △맹동저수지 둘레길 △삼성면 양덕저수지 둘레길 △생극면 수레의산 임도 △생극면 응천십리 벚꽃길 △감곡면 청미천 벚꽃길 △원통산 자작나무길 등이다.

봉학골 삼색길은 꽃·물·산의 세 가지 테마다. 저수지 둘레길을 걸으며 꽃도 감상하고 산림욕도 할 수 있다.

원남저수지 둘레길은 사계절의 운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 힐링 명소다. 인근에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 새싹체험장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추천이다.

삼형제 저수지 둘레길은 무극, 용계, 금석저수지를 잇는 코스다. 수변 산책로와 벚꽃 터널이 볼거리다.

맹동저수지 둘레길은 해발 339m 함박산 등산로와 맞닿아 있어 가벼운 산행과 트레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원통산 자작나무길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며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음성군은 걷기 좋은 길 10선 홍보 영상과 주변 볼거리를 담은 안내 책자를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