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선거운동 본격화

"지역 현안 끝까지 완수, 더 도약하는 증평 완성"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6.04.09.ⓒ 뉴스1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예비후보로 9일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시작한 변화를 끝까지 완수하고, 더 편안한 증평, 더 따뜻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증평군수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6기 동안 주민과 끊임없이 만나며 삶의 현장을 살펴왔다"라며 "민선 7기에는 시작한 지역현안을 끝까지 완수하고, 더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군민의 삶이 더 편안해지도록 모든 역량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6기 군정의 핵심으로 현장 행정과 주민 소통, 장기 숙원사업 해결의 물꼬를 튼 점을 내세웠다.

그는 "오랫동안 풀지 못한 지역 현안을 실제 변화의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신동리 철도 하부 통로박스와 도안면 윤모아파트 정비 문제를 대표 성과로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 된다고 미뤄온 40년 숙원을 해법의 전환으로 가능의 영역으로 끌어냈다"며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길을 반드시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40년 막힌 길과 30년 버려진 건물은 모두가 문제라고 했지만, 누구도 쉽게 해결하지 못했던 과제"라며 "민선 6기에서 그 난제를 실제로 움직여냈고, 민선 7기에서는 반드시 마침표를 찍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재선 도전은 자리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실천하기 위한 책임의 결단"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 가까운 자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 오랫동안 멈춰 있던 현안을 끝까지 완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