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식 진천군수 예비후보 "정책자문위 본격 가동…공약 정교화"
"공직자·교수·전문가 출신 등이 군민 목소리를 정책으로"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명식 더불어민주당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정책자문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분야별 공약 정교화 작업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박재국 전 진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책자문위는 경제·일자리, 보건·복지, 교육·청소년, 농림축산 등 8개 분야로 나눠 공약의 현실성을 점검하고 군민이 제안한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추진한다.
위원회 전력 보강도 계속해 이승철 전 진천군 행정지원과장, 안원희 전 자유총연맹 진천군지회장이 합류했다.
이로써 자문위는 박재국 전 진천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오은주 전 진천교육장, 김운우 우석대 교수, 김문수 백석문화대 교수, 김현기 서원대 겸임교수, 양현모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방승원 전 덕산면장, 이성종 전 진천축협 조합장, 김흥래 전 육군 대령 등의 진용을 갖췄다.
자문위는 경선 과정에서 각 후보들이 내놓은 지역 발전 비전과 다양한 정책 대안을 폭넓게 검토해 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최종 정책 패키지로 수렴하는 작업까지 맡는다.
김명식 예비후보는 "정책자문위의 역할은 진천의 발전을 한 단계 높이도록 공공의 비전을 수립하고 축적하는 데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는 물론 지역 정치인들이 고민해 온 정책적 자산까지 정성껏 담아 누가 보더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약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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