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시민과 함께 축제장 화장실 불법촬영 안전 점검
시민톡톡참여단 동참…비상벨 작동 여부도 확인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경찰서가 시민과 함께 축제장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충주시 여성청소년과, 시민톡톡참여단은 수안보 공중화장실을 찾아 전자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카메라 설치 여부를 살폈다.
이들은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와 화장실 내부 조명, 잠금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수안보온천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벚꽃이 만개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전망이다.
촬영 기기를 설치하거나 이용해 불법 촬영을 하면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 수 있다.
윤원섭 서장은 "5월 29일까지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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