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주시장 후보 박완희·이장섭 압축…14~16일 결선
6인 경선 상위 득표로 결선행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박완희·이장섭 예비후보가 결선행 티켓을 받았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충북 10개 시군 단체장 후보자 경선(6~8일) 결과를 발표했다.
청주시장 경선은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국회의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6파전으로 치러졌다.
권리당원 30%, 일반 국민 70% 비율로 진행한 투표 결과 최고 득표자 중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득표율을 기록한 이 둘을 대상으로 결선을 치르기로 했다. 결선 투표는 오는 14~16일 진행하고 여기서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박완희 시의원은 1973년생 보은에서 태어나 청주 금천고와 충북대를 졸업했다. 충북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고 정계 입문 전에는 생태·환경 운동가로 활약했다. 2대 청주시의원으로 당선한 뒤 재선에 성공해 남이·현도·산남·분평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다.
이장섭 전 의원은 1963년생 제천 출신으로 제천고와 충북대를 졸업했고 시민 운동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노영민 전 국회의원 보좌관, 문재인 정부 경제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충북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한 뒤 2020년 4·15총선에서 21대 국회의원(청주 서원) 배지를 달았다. 22대 총선에서 같은 지역구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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