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단양서 '실무형 법제 교육' 실시…행정 전문성 강화

단양군에서 열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군에서 열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공직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형 법제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전날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 교육'을 운영했다.

법제처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인허가 업무 담당자 등을 중심으로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법령 해석과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행정 기본법 이해, 행정소송 실무 등 두 개 과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법령을 보다 정확하게 행정에 적용해 군민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만큼 법제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