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이달 21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모집

상수도요금 감면·물품 지원 등 혜택

착한가격업소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21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신청받는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요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 소상공인이다. 이 업소로 선정되면 인증 표찰 부착과 상수도요금 감면, 물품 지원, 군 홈페이지 홍보 등의 혜택을 준다.

희망 업소는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첨부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현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중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기존 지정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착한가역업소는 업소의 대표 품목 가격이 지역의 평균 가격을 넘지 않고, 매장의 위생과 청결 상태가 우수한 업소를 말한다. 옥천에는 현재 38곳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2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