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달빛라운지' 운영
야간 개관·무료 관람·명상 테라피까지…도심 속 문화 쉼터 제공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종박물관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달빛라운지'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월 29일, 5월 27일, 6월 24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당일 무료 관람과 야간 연장 개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장고 개방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공개하지 않던 소장품과 보존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관람 기회도 제공한다. 박물관의 전문성과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종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좌종 명상 테라피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은은한 종소리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돕는 명상 체험이다. 운영일마다 오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1전시실에서 진행하며 15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천종박물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경험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김자람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달빛라운지는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문화 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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