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전용 클라우드 '채움드라이브' 운영
기본 용량 학생 500MB, 교직원 2GB…요청 시 추가 제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전용 클라우드 저장공간 '채움드라이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과 연계해 제공하는 교육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학생과 교직원이 수업 자료와 학습 결과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파일 저장 공간을 넘어 웹 기반 문서 작성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수업·학습 지원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는 다채움 계정으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저장 용량은 학생 500MB, 교직원 2GB다. 요청하면 저장 공간을 추가로 제공한다.
충북교육청은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과 시스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유해·불법 콘텐츠 업로드를 제한하는 등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혜원 충북교육청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채움드라이브 서비스 도입으로 수업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들과 더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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