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아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수·목·금) 운영한다.
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진행한다.
학교 방문형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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