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옥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점검
성과 공유·신규 사용처 방문…"미흡한 점 보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충북 옥천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안남면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확인하고, 기본소득 신규 사용처를 둘러봤다.
그는 옥천군 기본소득 추진현황과 모범사례를 보고 받고, 현장 불편사항 등을 듣기 위한 주민 간담회도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충북도, 옥천군 관계자와 마을공동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송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국토를 균형 발전하게 하고 사람이 머물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 실험"이라며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한 미흡 사항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옥천군 등 전국 10개 군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들 지역 주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을 지급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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