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16개 단체 선정

5800만원 지원…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대상 단체 16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생활문화 예술 활동 7개 단체 △전문 문화예술 활동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5800만 원 규모로 운영한다.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를 구분해 운영한다. 예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군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 결과는 생거진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진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