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연과 함께하는 성불산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시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에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단지에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양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숲 해설 프로그램은 숲의 생태와 식생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오전·오후) 무료로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숲나들e'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군은 숲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성불산 미선향테마파크에서 '미선아! 네가 있어 행복해' 숲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미선나무 숲 해설 스토리텔링 △미선나무 묘목 및 봄꽃 화분 심기 △봄꽃 카나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했다.
행사 참여는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최순남 시설사업소장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를 찾는 이용객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숲과 가까워지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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