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빛난다'…단양군, 온달관광지에 경관조명 설치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군 영춘면 온달관광지.(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온달관광지 일원에서 '온달관광지 야경 콘텐츠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양군은 6억 원을 투입해 영춘면 하리에 위치한 온달관광지 세트장 중심으로 경관 조명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단양의 대표 역사 문화 관광지다.

단양군 관계자는 "경관조명 등을 통해 야간에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낮과 밤이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지로 단계적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