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도 3군으로 관광 오세요"…영동·금산·무주 손잡고 관광객 유치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 홍보부수 운영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 3도 3군 공동홍보부스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 충남 금산군, 전북 무주군 3도 3군이 함께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0일 영동군에 따르면 3도 3군 관광협의회가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공동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홍보부스를 통해 대한민국와인축제(6.11~14), 무주반딧불축제(9.4~12), 금산세계인삼축제(10.2~11) 등 주요 축제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홍보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수도권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3도 3군 공동홍보부스 운영을 기획했다"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