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4월10일부터 '육거리야시장 만원' 상설 운영

지난해 육거리야시장 만원.(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육거리야시장 만원.(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육거리야시장 만원'을 상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7월 4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이다.

올해 야시장은 전통시장 시설과 안전 환경 개선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이용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육거리종합시장 1주차장은 포차와 먹거리 존, 메인 아케이드 골목에는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을 배치한 ‘아케이드 스페셜존’을 운영한다.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경품 추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와 릴레이 거리공연, 활성화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청주시 관계자는 "야시장과 문화 프로그램, 시설 개선 사업 등으로 시민이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 행사는 지난해 16만 명이 방문하고 20억 2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