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내달 중순까지…국제유가 상승 선제 대응

방울토마토 시설 재배 농가(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중순까지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기술지원단은 딸기, 토마토, 수박, 오이, 포도 등 시설원예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주 1회 순회 점검을 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난방기기 운영 현황과 보온자재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할 계획이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에너지 수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