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출 27개월째 늘었다…반도체 훈풍 효과 '톡톡'
2월 수출 35억 6000만 달러…반도체는 156% 급증
대만·중국 수출까지 늘며 무역흑자 29억 3000만 달러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 2월 충북 수출은 35억 6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6% 늘었다. 수입은 6억 2000만 달러로 9.3%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세는 반도체가 이끌었다. 2월 반도체 수출은 25억 1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56.3% 증가했다.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도 1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 늘었다.
반면 기타 전기·전자제품은 16.9%,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16.6%, 기타 유기·무기화합물은 1.9% 각각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대만 수출이 16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3.2% 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중국 수출도 5억 6000만 달러로 43.5% 증가했다.
충북 지역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156% 늘어나는 등 27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2월 도내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6% 늘어난 35억 6000만 달러, 수입은 9.3% 증가한 6억 2000만 달러로 무역수지 29억 3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중 반도체 수출은 25억 1200만 달러로 작년보다 156.3% 증가했다.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도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1억 2000만 달러 수출 실적을 올렸다.
반면 기타 전기 전자제품(-16.9%)과 기계류와 정밀기기(-16.6%),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1.9%)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국으로는 대만이 지난해보다 163.2% 증가한 16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중국은 43.5% 증가한 5억 6000만 달러 수출이 이뤄졌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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