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상인 "군수 출마…옥천의 정당한 몫 찾아오겠다"

출마 선언서 '성장하는 옥천시티' 등 공약 제시

16일 국민의힘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58)이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 3.16/뉴스1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국민의힘 전상인 국회의원 보좌관(58)이 16일 옥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전 보좌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의 억울함을 중앙에 전달하고, 옥천이 받아야 할 정당한 몫을 반드시 찾아오겠다"고 말했다.

그는 "옥천이 빼앗긴 것을 되찾아올 사람, 8년을 준비한 그 사람이다"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어 성장하는 옥천시티, 스마트 친환경 농업단지, 정착형 생활인구 옥천, 찾아오는 관광 옥천 등을 공약했다.

그러면서 "문화에서 관광으로, 관광에서 경제로, 경제에서 일자리로, 일자리에서 교육으로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옥천중, 옥천공고, 한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전 보좌관은 2019년 6월부터 국회 박덕흠 의원실 보좌관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전 보좌관은 2018년 7회 지방선거 때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후보로 나서 득표율 48.4%를 기록하며 김재종(51.5%) 민주당 후보를 압박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