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장학회 대학생 장학생 모집…100만~300만원 지급

내달 3일까지 향토·성적우수·복지 3개 분야

보은군민장학회 대학생 장학생 모집 안내(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민장학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올해 대학생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은 향토장학금(1인당 100만 원), 성적우수장학금(300만 원), 복지장학금(150만 원) 등 3개 분야다.

향토장학금은 2026년도 입학생과 재학생이 대상이다. 입학생은 성적 기준이 없고 재학생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C학점 이상이다.

성적우수장학금은 2025년 1학기 또는 2학기 성적 백분위 95점(A+) 이상인 재학생이 대상이다.

복지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의 자녀(본인 포함) 또는 장애인복지법상 심한 장애인(본인)이면 성적 관계없이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 대상은 부모(부·모 모두)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장학생 선발 공고일 기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생으로 완화했다.

신청은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서류 검토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중 장학생을 뽑아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