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국악관현악단 개강…활동 개시

충북교육청 청소년예술단 개강식 공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교육청 청소년예술단 개강식 공연.(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문화원은 청소년오케스트라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한 충북교육청 청소년예술단이 14일 개강식과 함께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김석구 지휘자가,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조원행 지휘자가 지난해에 이어 지휘한다. 전문 강사진 21명이 합류했고, 단원도 지난해보다 16명 늘어난 138명을 선발했다.

개강식에서는 지휘자와 강사, 단원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특별 무대를 펼쳐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1악장, 청, 진도아리랑 등을 선보였다.

이들 청소년예술단은 매주 토요일 정기 연습과 함께 방학 집중 캠프, 교류 연주회, 봉사 연주회,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청소년예술단 단원들이 일상에서 음악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6년 창단 이후 올해로 11년째,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창단 이후 8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