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만 내세요" 보은군, 중·고등학생 통학 택시비 지원
등하교 때 농어촌버스 이용 어려운 학생 대상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원거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택시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은 사전에 배차된 통학 택시를 이용하면 자부담 1000원만 내면 된다. 자부담을 제외한 택시요금은 군에서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지에서 학교까지 도로상 거리가 2㎞ 이상인 중·고등학생이다.
학습활동 이후 또는 오전 7시 30분 이전 농어촌버스를 이용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에게 지원한다.
희망 학생은 각 학교 또는 군청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에 수시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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