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참옻순 온라인 사전예약 판매…내달 10일까지
1상자당 2만1000원…내달 15일부터 현장 판매행사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참옻순 온라인 사전 예약 주문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에 옻순 1상자(1㎏)를 주문하면 2000원 할인된 2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창에 '옥천 참옻순'을 검색하거나 옥천군산림조합 홈페이지에서 옻순을 검색해 주문하면 된다.
다음 달 15일 이후에는 온라인 판매와 함께 주말마다 옥천향수공원에서 현장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신선한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축제가 아닌 온라인으로 참옻 판매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2005년 전국 유일의 옻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지난해 기준 176농가에서 65㏊ 규모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옥천 참옻순은 매년 4월 중순부터 채취되며 고소한 맛과 뛰어난 식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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