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아쿠아리움,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돌파
국내 유일 클리오네 보유…수달·라쿤 등 인기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이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5년 10월 25일 탄금공원에 문을 열었다. 지상 3층 규모로 터널형 수조도 갖췄다.
수조에서는 피라루쿠와 타이거쇼벨노즈캣피쉬, 호주·아프리카 폐어, 디스커스, 알비노 송어 등 70여 종의 물고기를 만날 수 있다.
'바다의 천사'로 불리는 무각거북고둥(클리오네)은 현재 국내에서 충주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다.
야외동물사에는 한국수달보호협회가 기증한 유라시아 수달 한 쌍과 라쿤 등 인기 동물도 살고 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올해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다.
충주시 관계자는 "10일부터 신비로운 해파리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충주아쿠아리움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충주아쿠아리움 클리오네 동영상.(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blueseek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