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켜두고 외출'…세종 종촌동 아파트서 불 15분 만에 진화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5일 오전 2시 6분쯤 세종 종촌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 벽·천장 15㎡와 가재도구 등이 탔다. 화재 당시 입주자가 집을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관리사무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15분 만인 오전 2시 21분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입주자가 거실 책상 위에 촛불을 켜고 외출했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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