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한 달간 집중 운영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폭력 예방·도박 예방 캠페인'을 집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또래 존중 문화 확산 △청소년 도박 위험성·불법 온라인 도박 예방 홍보 △상담·신고 방법 안내 △학생 참여형 인식 개선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
등굣길 홍보와 캠페인 자료 배부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문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상담·신고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