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학생이 먼저인 대학"
신입생과 편입생 1129명 새내기로 대학생활 시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3일 교내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편입생 1129명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전체 수석인 최예린 간호학과 학생이 대표로 학칙과 규정을 준수하고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선서했다.
정삼암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재단의 건학이념인 '해원상생(解冤相生)' 정신을 바탕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기원 총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대학의 모든 변화는 학생의 미래를 향해야 한다"며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비판적 사고와 학문적 정직성이 중요하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태도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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