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늦깎이 학생들, 성인문해교육 글샘학교 졸업·입학
배움으로 다시 피어난 꿈…새로운 용기와 도전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 평생학습센터는 3일 성인문해교육 초등·중학 학력 인정과정의 2025학년도 졸업식과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배움의 결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졸업생과 신입생, 재학생,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8회 졸업식과 10회 입학식이 동시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학력 인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개근상·모범상 등 각종 시상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3년간 학력 인정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중학 학력 인정과정 졸업생 7명은 학력 인정서를 받으며 값진 결실에 기뻐했다.
2026학년도 초등·중학 학력 인정 과정에는 37명이 새롭게 참여해 배움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미경 군 평생학습센터 소장은 "배움에는 늦는 때가 없다는 어르신들의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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