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 격려
공직기강·홍보역량 강화 등 현안에 행정력 집중 당부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3일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 98.4% 달성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봄철 주요 현안에 행정력 집중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이날 열린 직원조회에서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이 98.4%까지 원활히 마무리된 것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군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이어 3월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임을 강조하고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 △상반기 신속 집행 추진 △2027년 정부 예산 확보 전략적 대응 △해빙기 사업장 안전점검 △각종 공사 조기 발주와 속도감 있는 추진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 산불 예방 선제 대응을 주문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점검과 공사현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반기 신속 집행과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 등 사전 절차 이행에 전 부서가 힘을 모아달라고도 당부했다.
특히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하고, 각 부서 업무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 중요성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좋은 정책과 성과도 군민과 공유되지 않으면 체감할 수 없다"며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성과를 군민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언론‧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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