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향토문화연구회 10대 회장에 이문재 증평신협 이사장 취임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추대…2029년 1월까지 임기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사단법인 증평향토문화연구회 10대 회장에 이문재 증평신협 이사장(71)이 취임했다.
연구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이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1월까지 3년이다.
이 회장은 "회원들과 향토문화 조사·발굴·답사를 꾸준히 전개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연구회 목적과 이념에 부합하는 순수한 활동으로 후대를 위한 자랑스러운 연구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 회원 확충으로 내실을 강화하고, 연구 전문 단체로서 애향심을 고취해 지역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회는 1992년 9월 창립했다. 현재 25명의 회원이 향토문화 조사·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증평 출신으로 1973년 괴산 청안초를 시작으로 40여년간 교육행정 공무원에 몸을 담았다 2013년 청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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