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학기 맞아 학교급식소·공급업체 89곳 합동점검
3~20일…조리장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 점검
- 장동열 기자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봄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위생점검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점검은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대상은 학교 급식소 62곳, 식재료 공급업체 27곳 등 총 89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내 세척·소독 관리 상태 △방충·방서 시설 유지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급식 제공 식품 및 조리도구 수거검사 등이다.
집단급식소 등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한다. 컨설팅 참여 업소에는 정기점검 유예, 위생 등급제 우선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소와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함께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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