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직영 도서관 6곳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원하는 책, 어디서든 빌리고 가까운 도서관에 반납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립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군 직영 도서관 6곳을 연계한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군민이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특정 도서관에 찾는 책이 없더라도 다른 도서관에 있는 자료를 신청하면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으로 배송해 줘 대출을 받을 수다.
서비스 참여 도서관은 △증평군립도서관 △창의파크 작은도서관 △어울림 작은도서관 △김득신스마트도서관(도안면) △보강천스마트도서관 △증평역스마트도서관이다.
다만, 스마트도서관 3곳(김득신·보강천·증평역)은 무인 운영 시스템 특성상 해당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스마트도서관 또는 증평군립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군은 이 서비스 도입으로 분산된 도서관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군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도서관 이용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생활권 내 가까운 도서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을 이용하도록 통합 상호대차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군민의 독서 환경 개선과 도서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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