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북지원 6월까지 종자·묘 유통 조사

11개 시군 종자·육묘업체…품질표시, 가격표시 준수 여부 등

국립종자원 충북지원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은 오는 6월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종자·묘 유통 조사를 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북지원은 과수 묘목, 채소 종자·묘, 씨감자 등을 생산하는 종자·육묘업체를 대상으로 등록, 품종 생산·수입 판매 신고 여부와 종자·묘 품질표시, 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불법 사항을 적발하면 종자산업법 규정에 따라 검찰 송치, 과태료 부과 등을 한다.

충북지원 관계자는 "종자산업법 45조에 따라 종자·묘 보증 표시 또는 품질표시 사항 등을 조사할 수 있다"며 "불법·불량 종자·묘 유통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